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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숲

모여봐요 동물의숲 - 제 섬을 소개합니다.

by 상상하자 2020. 4. 7.

모여봐요 동물의 숲 재밌게 하고 계신가요?

제가 생각하는 동숲에 가장 재밌는 요소는 섬안 모든 것을 마음대로 꾸밀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재미요소라고 생각하는데요!

 

친구들 섬을 놀러 가 보면 정말 다 각자 자기만의 개성으로 섬을 꾸며서

내가 같은 게임을 하고 있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이쁜 섬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엔딩을 보고 며칠 동안 제 섬을 열심히 꾸며봤는데요!

다른 고수님들처럼 멋지고 이쁜 섬은 아니지만

오늘은  제 섬을 한번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재밌는 글이나 도움이 되는 글은 아니지만 재밌게 봐주세요~

 

 

거실
주방
화장실

 

이벤트 방
지하 게임 방
2층 침실

 

 

 어제부로 너굴에게 대출금을 다 갚은 제2층 집입니다.

전 거실, 주방, 화장실, 방 3개로 꾸며봤어요~

 

커뮤니티 사이트를 보면 집도 정말 이쁘게 꾸미신분들이 많던데 

저는 이쁜 가구들이랑 DIY 레시피들이 잘 안 나와 아직은 많이 부족하네요.

 

이제 섬 전체적인 모습을 한번 소개해드릴게요!

제 집을 나와서  돌길을 따라 쭉 걸으면 왼쪽에는 오렌지 사과 과수원과 

오른쪽은 꽃으로 만든 미로가 있습니다!

 

 

미로는 제가 만들어 놓고도 아직까지 탈출구가 헷갈리고 있어요.

제섬에 놀러 오시게 되면 꼭 한번 해보고 가세요!!

 

 

 

과수원을 지나 좀 더 내려오시면

왼쪽에는 박물관, 안내소, 옷가게, 너굴상점이 있고

오른쪽에는 10채의 동물친구들 집이 있습니다

 

 

 

 

동물 친구들 집을 지나서 위쪽으로 올라가시면 체리, 사과, 복숭아 과수원이 있고

과수 원안에는 또 다른 미로를 설치해서 대나무밭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 놨어요~

 

 

 

 

그리고 도로도 깔고 낚시하기 좋은 장소도 만들어 놨어요~

하나하나 설명해드리면 지루하실 테니 이미지로 봐주세요!!

 

 

 

마지막으로 도로 속 미로?로 이동하면  쉬기 좋은 해변가가 나오는 통로도 만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제섬은 이렇게 꾸며봤어요~ 

아직 부족한 게 많아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더 꾸며야 하지만~

 

한번 제가 만든 섬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올리게 되었어요~

다음에는 정말 누가 봐도 괜찮은 섬이다 싶을 때! 한번 더 올리도록 할게요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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