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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요 동물의숲

[모여봐요 동물의숲 팁 13] 빠르게 엔딩 공략, 공사 허가증 얻는방법

by 상상하자 2020. 4. 6.

오늘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을 빠르게 엔딩을 보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빠르게 엔딩을 봐서 공사 허가증을 얻으시는 게 목표이신 분에게 도움이 되고자 작성하였어요
작은 퀘스트들 말고 큰 퀘스트들 위주로 작성하였다는 점 참고하여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모여봐요 동물의숲」을 빠르게 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타임슬립은 꼭 필요하니 타임 슬립 방법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은 제 지난 포스팅을 참고하여주세요!

 

 


우선 동물의 숲을 시작하신 지 얼마 안 되셨으면  박물관, 너굴 상점, 안내소, 캠핑장을 열어야 해요
 

 

 

 

 

 

01. 박물관


처음 너굴에게 생물 5마리를 주면 부엉 텐트 자리를 잡으라고 텐트를 주고 부엉 텐트를 짓고난 뒤 이사 온 부엉에게 생물 15개를 기증하면 박물관이 지어집니다
(이때 부엉에게 삽과 사다리 DIY 레시피를 얻습니다.)

 

 

 

 

 

 

 

02. 너굴상점


너굴상점 건축은 목재 종류별로 30개씩, 철광석 30개가 필요하고요.
너굴상점 확장은 너굴상점이 지어진 뒤 30일이 지나면 너굴상점이 확장합니다.
*너굴 상점 건축을 위한 목재와 철광석을 모으면서 최대한 많이 모아주세요 나중에 캠핑장과 다리를 만드는데 필요하고 철광석은 늘 부족하더라고요

 

 

 

 

 

 

03. 안내소


안내소 건물을 짓기 위해서는 주민 3명을 입주시켜야 합니다.
너굴이가 텐트와 함께 실내와 야외 가구를 DIY 해서 놓으라고 퀘스트를 주는데요!  그 퀘스트를 완료하면 되세요!!


 

 

 

 

 

 

 

04. 캠핑장


안내소 건물이 지어지고 나면  너굴이 캠핑장을 지어달라고 의뢰합니다 
캠핑장 재료는 목재 종류별 15개씩, 철광석 15개가 필요합니다.
 

 

 

 

 

 

 

 


05. 옷가게


랜덤으로 고순이가 마을을 등장하는데  고순이가 찾아올 때마다 3번 이상 말을 걸어주면 된다고 합니다.


 

 

 

 

 

 

 

06. 10 주민 만들기


안내소와 캠핑장이 지어 진후 너굴이에게 말을 걸면 토지매각이라는 기능을 이용하여 이사 올 주민 집터를 알아보는 게 가능합니다.
집터 한 개당 1만 마벨이 들어가고 해당 집터에 주민이 입주하게 되면 너굴이 1000마일을 줍니다.

 

 

 

 

 

 

 

07. 엔딩 K.K가 마을로 와서 공연하게 만들기 (마을 평판 작업)


마을 평판을 3으로 만들면 되는데요 여울이에게 마을 평판에 대해서 묻고 여울이가 조언해주는 대로 변경하면 됩니다.
엔딩 이후에 마을 다시 꾸며도 되니 여울이가 부족하다고 하는 걸 아무렇게나? 섬에 꾸며주면 됩니다!  섬 평판의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마을 주민의 수, 섬의 가구 수, 꽃의 수입니다. 

 

 

 

 


08. 공사 허가증


마을 평판이 3이 될 경우 엔딩과 함께 공사 허가증이 생기는데요!
하천공사 툴, 절벽 공사 툴 구매를 위해 12,000마일은 남겨 놓아야 합니다!!

 

 

어때요 생각보다 간단하지요?

타임슬립을 하면서 진행하면 빠르면 하루 안에도 엔딩까지 볼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빠르게 엔딩을 보시고 섬의 지형을 바꾸고 도로를 깔고 싶으신 분에게는 

추천드리지만 천천히 즐기시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비추드려요~

(천천히 즐기고 싶으신 분은 이 글을 안 보시겠지만요!)

천천히 게임을 즐기시는 분들은 막히시는 부분만 참고하여서 진행해주세요!!

 

이런 공략 글 안 보고도

동물의 숲 같은 경우에는 높은 난이도 게임이 아니다 보니 천천히 진행하시다 보면 

엔딩까지는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으실 거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후반부에

얼른 공사 허가증을 얻고 싶어 어떻게 공사 허가증을 얻나 찾아봤거든요~

 

물론 엔딩 이후에 더 즐길거리가 많은 동물의 숲이니

엔딩을 보고 그만두시는 분들은 없으시겠죠!?

 

제가 빠진 부분이나 잘못된 점 오타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면 빠르게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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